계속되는 추위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겨울철 특히 주의해야 하는 골절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기온이 내려가면 척추와 근육이 경직되면서 몸이 뻣뻣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니 뼈가 약한 분들의 경우 낙상사고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국민안전처의 통계에 따르면 빙판길 낙상과 관련하여 넘어지면서 손을 짚어 주로 발생하는 '아래팔 골절 환자 수'3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12~14) 1월에 낙상 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장년층, 노인, 여성들과 같이 골밀도가 낮은 이들의 경우, 가벼운 낙상에도 뼈가 부러지기 쉽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50~60대 초반의 여성의 경우 눈이 오는 날이나 그 다음날 손목 골절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이 많으며 70대 중반 이후의 노인 분들의 경우 하지의 근력이 약하고 넘어짐에 대한 반사신경이 떨어져 넘어질 때 손으로 짚지 못하고 엉덩이 주위를 부딪치며 엉덩이 관절 골절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70대 후반의 노인 분들의 경우 하지의 근력이 약하고 넘어짐에 대한 반사 신경이 떨어져 넘어질 때 손을 짚지 못하고 엉덩이 주위를 부딪치며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위에 골절이 생길경우 1년 내 사망률이 20%정도이며 적절한 치료 후에도 약 50%정도는 이전의 보행상태로 돌아가기 어려워 큰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골절사고 없이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골밀도를 높여줄 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산책으로 햇빛을 쐬며 일광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에는 외출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미리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으쓱거리듯 어깨를 들썩이면 상체의 근육이 이완되고다리를 쭉 펴고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발바닥을 잡는 동작을 15회 정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골절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또한치나 연어 등과 같은 비타민D가 풍부한 등 푸른 생선을 자주 먹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발의 굽이 낮고 미끄럼을 방지하는 밑창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기 보다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바닥을 주의 깊게 살피며 걸음으로써 골절을 예방하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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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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